2011/01/02 23:12
EYE을지대학교/OCT
- 심장마비
심장마비는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액이 많이 줄어들었거나 정지되었을 때 일어난다. 심장근육으로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히거나 경련이 유발되면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심장박동이 멈출 수 있다. 익수, 질식, 약물중독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장마비 환자에게 빠른 신고, 빠른 심폐소생술, 빠른 제세동(AED, 빠른 전문치료의 조치를 취하면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 소생의 고리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보전하고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심장마비가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부터 차지가 시작되어야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네 가지 응급처지 단계의 개념이 '소생의 고리'이다. 아래의 네가지 '소생의 고리'가 가능한 빠르게 , 단절 없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심장마비 환자가 소생할 수 있다.
'소생의 고리'의 단계는 다음과 같다
1.빠른신고 : 응급상황을 인지하여 신속히 119에 신고함으로써 능동적인 응급의료서비스(EMS)르 받도록해준다.
2.빠른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뇌를 최소한의 혈액을 공급한다. 이것은 제세동과 응급구조사가 올 때까지 시간을 벌여준다. 심장과 뇌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 생존의 기회를 2~3배 높여주는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최선의 응급 처지법이다.
3.빠른 제세동 : 제세동을 성인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로, 부적절한 심박수로 인한 쇼크를 회복시킬 수 있다. 제세동 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은 무료 50~75%에 달한다.
4.빠른 전문소생술 : 응급구조사는 급성 심장마비를 일으킨 환자에게 전문심장소생술을 제공해야 한다. 전문심장소생술은 정맥주사요법, 약물치료, 전무기도관리술등이 포함되고 있다.
만약위의 '소생의 고리'중 어느 하나라도 제공되지 못해 단절된다면 환자의 생존율은 급격히 감소할 것이다. 반면에 이러한 단계가 심속하고 적절하게 제공된다면 소생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 심폐소생술의 실행
최근통계의 의하면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중 심장질환이 3위이다. 매년 2만여 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며, 대부분의 급성 심장마비 환자는 심장의 전기적 기능부전 및 장애가 원인이다. 이러한 상태를 심실세동이라 한다.
심실세동은 심장의 비전상적인 전기신호, 심박수의 불규칙성, 심근의 기능 장애를 초래한다. 심장의 기능 장앨로 인해 더 이상 혈관으로 피를 보낼 수 없을 때 몇ㅊ 분 이내 환자는 의식을 일고 급기야는 임상적인 사망 상태에 이르게 된다.
심실세동은 마치 그릇 안에 담긴 젤리가 덜리는 모양처럼 떨림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심실세동이 시작되면 심장 내의 피를 혈관으로 충분히 보낼 수 가 없게 되므로, 결국 심실세동이 발생한 후 문제를 교정하지 않으면 몇분이내에 생물학적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심장마비 환자를 발견햇다면 즉시 시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인공호흡으로 환자의 폐에 산소를 공급하고 가슴압박으로 심장과 폐의 순환을 유도해서 산소화된 혈액을 뇌에 긍급한다.
- 의식확인
현장에 다른 위험이 없다고 확인되면 곧바로 환자의 의식 유모를 확인해야한다. 환자의 어깨르 ㄹ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보고 의식을 확인한다. 만약 의식이 없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심쇼ㅗㄱ하게 119에 신고를 지시하고, 혼자 있다면 먼저119를 부른다.
의식이 없는 소아나 영아를발견했을 때는 우선 5주기(2분동안)의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난 후 119에 신고를 해야한나. 최근 심폐소생술 지침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먼저 신고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공용 심폐소생술 지침 (2006년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대한 심폐소생협의 발행)은 우리나라의 경우 유대전화의 보급률과 인구밀도가 높고 다수의 국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우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심고를 우선하도록 권장하다.
- 기도개방과 호흡확인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머리젖히기-턱들어올리기' 방법으로 환자의 기도를 개방하고 호흡유무를 확인한다. 이때 턱 및 연부조직을 누르게 되면 기도폐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머리 또는 목에 외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턱밀어올리기법으로 기도를 개방해야 하나, 일반인(의료인이 아닌)은 외상에 관계없이 머리젖히기-턱들어올리기법으로 기도를 개방한다.
이 방법을 수행하면 턱이 앞으로 당겨지면서 아패턱뻐(하약골)에 붙어 있던 혀도 같이
따라 올라가 기도가 열리게 된다. 기도개방이 유지된 상태에서 호흡 유무를 확인한다. 5~10초 동안 환자의 가슴이 오르내리는지를 보고 숨소리가들리는지를듣고 공기의 흐름이 있는지를 느껴야 한다. 사전에 호흡계통을 정확히 숙지해두면 심폐소생술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공호흡
의식이 없지만 호흡을 하고 있는 환자라면 회복자세(옆으로 누운 자세)를 위해주고 호흡이 없는 환자라면 즉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호흡이 없다면 입-입 인공호흡 입-코 인공호흡, 입-기관창 인공호흡, 입-보호기구 인공 호흡 방법이 활용할 수 있다.
- 가슴압박
가슴압박 시 순환 혈액량은 정상 순환에 비해 아주 적지만 뇌와 심장에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성인 가슴압박은 두손을 사용하고 소아는 한 손 이나 두손 영아는 두 손가락으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효과적인 가슴압박을 하기 위해서는 강하고 빠르게 압박이 요구되며 압박 깊이는 성인은 4~5cm 정도의 깊이로 가슴을 압박하고 소아와 영아는 몸통의 1/3 ~ 1/2정도의 깊이로 압박해야 한다. 성인과 소아는 가슴의 젖꼭지 이은선과 가슴뼈 중앙이 만나는 부위를 압박해야 하며, 영아는 성인과 달리 젖꼬지 이은선 바로 아래를 압박한다.가능하면 딱딱한 바닥에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회의 인공호흡을 한 후 곧바로 30회의 가슴압박을 분당 100회의 속도로 압박한다. (성인, 소아 , 영아). 2회의 인공호흡과 30회의 가슴압박을 5주기, 약 2분 동안 반복해야 하며 응급 구조사나 제세동기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한다.
2회의 인공호흡을 한 후 곧바로 30회의 가슴압박을 분당 100회의 속도로 압박한다(성인, 소아, 영아). 2회의 인공호흡과 30회의 가슴압박을 5주기, 약 2분 동안 반복해야 하며 응급구조사나 제세동기가 도착할 때 까지 계속한다.
[성인의 경우]
[영유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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